오랜만에 글의 한코너를 적어보아요.
올 2020년2월 코로나로 전 세계가 깜짝놀랐죠.
살다살다가 학교를 안갈 수 있다니.. 학교의 모든 강의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죠.
전쟁을 경험한 세대들도 이상한 시간을 보냄을 우황좌왕하는 기간을
보냈어요.
마스크.... 마스크가 손소독제와 함께 일상이 되었네요.
알러지나 먼지 많아야...마스크 하는 줄 알았는데...
온갖 쓰레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통까지 합세하게 되어서 쓰레기의 양이 계속 늘어가네요.
코로나도 이겨내가며..조심하며 우리의 쓰레기들에 대한 관심도 잘 살펴봐야겠어요.